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

몽글몽글

프로필사진
  • 글쓰기
  • 관리
  • 태그
  • 방명록
  • RSS

몽글몽글

검색하기 폼
  • 분류 전체보기 (33)
    • 로맨스 판타지 리뷰 (32)
  • 방명록

슬기로운감금생활 (1)
로판 소설 리뷰] 투머치텐션 《슬기로운 감금 생활》 이미 늦었어, 네가 원한 그 감옥은 바로 나니까

1. 들어가며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이 기묘한 아우라, 바로 입니다. 피폐물 하면 으레 떠오르는 어둡고 눅눅한 지하 감옥 대신, 여주인공은 마치 '호캉스'라도 온 듯 감금 생활을 슬기롭게 헤쳐 나갑니다. 로맨틱한 로망을 꿈꾸며 황태자에게 던진 고백이 사실은 정반대 인물에게 닿아버린, 그야말로 제 발등을 제대로 찍어버린 상황! 하지만 아린은 당황하기는커녕 '오히려 좋아, 더 완벽한 감금 생활을 즐겨보자!'라며 자신의 선택을 로맨틱한 필터로 재해석합니다.사실 이 작품을 읽으며 자꾸만 북부 대공 서사가 겹쳐 보여 읽는 속도가 더디기도 했습니다. 그런데 알고 보니 글쎄, 그 북부 대공을 탄생시킨 작가님의 필력이었더군요! 작가 이름을 확인하지 않고 읽었음에도 본능적으로 같은 향기를 느꼈던 제 자신이 놀라울 따름입..

로맨스 판타지 리뷰 2026. 7. 13. 09:22
이전 1 다음
이전 다음

Blog is powered by Tistory / Designed by Tistory

소개 및 문의 · 개인정보처리방침 · 면책조항

© 2026 몽글몽글

티스토리툴바